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조성현 프로필 | 나이 학력 경력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 윤석열 정부 ‘계엄 비협조’ 특진대상

by 럭키세븐19 2025. 7. 30.
  • 조성현 프로필
  • 조성현 나이
  • 조성현 학력

1. 조성현 프로필

  • 이름: 조성현
  • 나이/출생연도: 1979년생 추정, 2025년 기준 만 46세(ROTC 39기, 01군번)
  • 고향: 충청남도 서천군
  • 학력: 서도초등학교, 서면중학교, 충남대학교(97학번, 군사학 석사 학위 2016), ROTC 39기(2001년 임관)
  • 저서: 논문 '第4世代戰爭에서의 作戰術 役割'(2016)
  • 소속: 대한민국 육군 대령(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
  • 경력 요약: 충남대 ROTC 출신, 합동참모본부 작전기획부 중령 근무, 제1경비단 최초 비육사 단장,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행보를 좌우한 핵심 지휘관, 현역 대령

2. 주요 경력 및 활동

조성현은 충남대학교 ROTC 39기로 임관한 뒤, 육군 보병장교를 시작으로 꾸준히 실무와 지휘 경력을 쌓아온 엘리트다. 중령 시절 합동참모본부 작전기획부에서 비육사 출신으론 보기 드문 전략실무를 경험하였고, 대령 진급 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에 임명됐다. 제1경비단장은 수도 서울의 핵심 방위와 대통령 경호·대테러, 국회 진입 통제 등 국가 위기 시 전략적 임무를 담당한다. 2025년 2월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8차 변론에 군 증인으로 출석, 계엄 당시 상부의 불법 지시와 현장 명령 불이행 과정을 증언했다. 내란사태와 연관된 계엄 상황에서 ‘서강대교 진입 거부’, ‘국회의원 강제 연행 거부’ 등 간부로서 합법·합리적 지휘관 리더십을 보여준 사례로 군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3. 조성현 ㅣ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저지, 군 증언’

2025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과 내란 혐의 재판에서 조성현 대령의 행보가 집중 조명됐다. 국회 탄핵 심판 8차 변론과 전 대통령 내란 혐의 2차 공판 등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상부 지휘부의 ‘국회 의원 강제 연행’ 등 위법적 계엄 지시가 있었다고 증언했다. 계엄군 출동 시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하달하고, 불법적 명령을 현장 부대에서 거부하며, ‘국회의사당 진입’을 막아 한때 수도방위사령부가 사실상 정권의 친위대 역할을 거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사적·법률적으로 불가능한 작전을 정치논리로 강행하려는 상부와 지휘 현장에서의 갈등을 드러내며, 계엄 저지에 실질적 기여를 한 주역이 되었다.

 

4. 조성현 ㅣ ‘비육사 엘리트, 대령→장군 특진 ’

조성현 대령은 육사(육군사관학교) 출신이 아닌, 지역대 출신 ROTC로 수도방위사 제1경비단장에 임명된 비육사 최초 단장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합참작전본부 실무 및 경비단장 경력은 육사 출신들도 쉽게 얻기 어려운 코스다. 내란사태 방어 행동으로 장군(준장) 특진 대상에 올랐고, 국방부와 대통령은 ‘계엄 비협조 간부’ 특진 지침을 공식화했다. 개정된 군인사법 시행령에 따라, 중령 이하에서 대령까지‘소극적 계엄수행’을 한 현장지휘관도 특진될 수 있다. 조성현은 내란 사태 이후 군 내 ‘비육사 엘리트’ ‘합리적 지휘관’ '장군 1순위' 인물로 군사 및 언론계에 확실히 각인되었다.

 

5. 조성현 ㅣ ‘군 조직 문화, 윤리적 리더십 상징’

조성현 대령은 군내에서 드문 비출신 경력과, 비상계엄 등 국가위기 시 원칙적 리더십을 보여준 점에서 조직 변화의 상징으로 손꼽힌다. 육사 중심의 요직 구조 속에서 합당한 실무·지휘능력으로 인정받았고, 대통령·국방부가 법치·윤리적 군인상 확립 차원에서 장군 특진을 명시적으로 언급한 유일한 인물 중 하나다. 계엄 당시 불법 명령을 실질적으로 거부한 행동과, 재판 및 청문회에서 군인의 양심과 책임을 분명하게 밝히는 태도가 ‘정치의 군 개입 차단’과 ‘군정 중립성 유지’ 방향을 촉진했다. 많은 장교들은 조성현 대령을 “시대 전환기의 선례”, “합리적 군 문화의 표본”으로 보며, 병력 운용과 위기관리, 법적·윤리적 책임감이 강조되는 트렌드를 대변한다고 평가한다.

 

6. 조성현 ㅣ 세간의 평가와 향후 기대

조성현 대령에 대한 평가는 육군 내 ‘비육사 사관 최초 단장’, ‘합참 실무 장교에서 최전선 지휘관까지’ 등 실무경력의 상징, 계엄 저지라는 ‘법치 군인상’, 그리고 대한민국 장군 후보군의 새로운 표준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다. 내란방지 공로로 특진이 유력한 소수 장교이며, 장군 진급 이후에는 합참 작전1처장, 한미연합사 작전처장 등 핵심 보직이 유력하다. 다만, 군 내 인사적 유불리, 비육사 출신의 파격 진급, 위계 유지의 문제 등 현실적 논점도 남아있다. 군과 정치는 조성현의 진정성, 현장 리더십, 법치의식을 선례 삼아 ‘윤리적 지휘관’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조성현, 제1경비단장, 수도방위사령부, 윤석열 탄핵, 계엄저지, 특진, 비육사

 

 

 

김진우 프로필 | 나이 학력 경력 김건희 오빠 특검 소환과 목걸이·공흥지구 의혹

김진우 프로필김진우 나이/출생연도김진우 학력1. 김진우 프로필이름 : 김진우나이/출생연도 : 1975년생 추정(2025년 기준, 만 49~50세 추정)소속 : 가족기업(공흥지구 개발사업 관련)경력 :김건희 여

rutino4.lhjeantaxlab.com

 

 

채일 국방홍보원장 프로필 | 나이 학력 경력 국방일보 보도지침 논란

채일 프로필채일 나이채일 학력1. 채일 국방홍보원장 프로필이름: 채일나이/출생연도: 1960년생 추정, 만 65세 내외(2025년 기준)고향: 비공개학력: 비공개(서울대학교 출신 등 구체적 확정 정보 없

rutino4.lhjeantaxlab.com

 

 

김예성ㅣ김건희 집사 게이트 총정리: 180억 자금 흐름의 실체(뉴스타파)

1. 사건의 시작 – IMS와 김건희 집사의 관계‘김건희 집사 게이트’는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주도한 부실 벤처기업 IMS에 대기업과 금융기관 등 9곳이 184억 원을

rutino4.lhjeantaxlab.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