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긍선 프로필|김건희특검 소환 임박
이름 | 류긍선 (Alex Ryu) |
나이/출생연도 | 만 48세 (2025년 기준) / 1977년 출생 |
고향 | 대한민국 (경기도 거주 이력) |
학력 | 서울대학교 전산학과 학사(1995년 입학, 2000년 졸업) |
가족 | 정보 비공개 |
저서 | 해당 없음 |
소속 |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2020년~현재, 2024년 연임) |
경력 요약 | - 다날 입사(2000년) → CTO, 대표이사, 유럽법인장 역임 - 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2018년) → 공동대표(2019년) → 단독대표(2020년~) |
키워드 | 천재 개발자, 기업공개, 분식회계, 알고리즘 논란, 김건희특검, 글로벌 진출, 상생, 카카오T |
2. 주요 경력 및 활동
류긍선은 서울대학교 전산학과를 졸업한 뒤 2000년 다날에 입사해 세계 최초의 휴대폰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며 '천재 개발자'로 이름을 알렸다. 다날에서는 연구소장, 개발본부장, CTO를 거쳐, 2011년 대표이사와 유럽법인장을 지냈다.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이동통신사와 결제 계약을 성사시키며 기술·경영을 겸비한 IT리더로 부상했다.
2018년 카카오모빌리티로 이직, 전략부문 부사장·공동대표를 거쳐 2020년 단독 대표이사가 되어 서비스 다각화와 수익화, 해외 진출을 이끌었다. 류긍선은 카카오T블루 등 플랫폼 내 수익모델을 정립하고, 2021년 기업 최초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IT 기반 사업다각화와 해외 모빌리티 업체 인수로 외형 성장에 기여했고, 최근까지도 혁신과 갈등조정, 경영효율화 등 다방면에서 두드러진 역할을 펼치고 있다.
3. 류긍선 김건희특검 소환
2025년 7월 21일, 김건희 여사 관련 '집사 게이트'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를 오전 10시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문제의 핵심은 김건희 여사와 가까운 인물이 설립에 참여한 IMS모빌리티(옛 비마이카)에 카카오모빌리티 등 대기업들이 184억원을 투자했다는 의혹이다.
IMS모빌리티는 실상 자본잠식 상태임에도 거액 투자를 유치해 특검은 이 과정에서 카카오모빌리티의 판단과 배경, 혹시 모를 대가성 거래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류긍선은 단기적 위기 대응과 사회적 책임, 기업의 윤리적 투명성 등 다층적인 평가 기준에 올라 있다. 이날 류긍선 소환은 투자심사와 경영판단의 정당성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권력 주변의 묘한 연결고리가 사회적 논란이 된 계기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있다.
4. 류긍선 분식회계 논란
류긍선은 2023년부터 카카오모빌리티 분식회계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어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 가맹계약 및 업무제휴 계약에 따라 운임의 20%를 매출로 처리(총액법)해왔으나, 금융감독원은 순액법 적용을 권고하며 실질 수취수수료(3~4%)만을 매출로 계상하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2023년 추정 매출 1조원이 6,000억 원대로 축소되어 기업가치, 상장 가능성, 투자자의 신뢰성 문제로 번졌다. 금융당국의 '고의 1단계' 판단에 따라 과징금 90억원, 대표 해임 권고까지 이어졌으나, 2024년 3월 주주총회에서 류긍선은 재선임되었다. IT업계에서는 회계 논란의 실체가 제도 해석 차이이자 지배구조 문제로 본다. 류긍선은 회사의 회계투명성과 상장 추진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한 시험대에 계속 올라 있다.
5. 류긍선 알고리즘·갑질 논란
지난 2023년, 카카오T의 배차 알고리즘이 가맹택시에 혜택을 몰아줬다는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57억 원의 과징금을 받고 시정명령을 받았다. 류긍선은 서비스 품질과 기사·이용자의 편익을 강조했으나, 전국택시노조 등이 불만을 표출하며 정부까지 문제 삼는 등 사회적 논란이 커졌다.
대통령까지 비판에 가세하자, 류긍선은 택시업계와 상생 방안(배차 알고리즘 개편, 가맹 혜택 축소, 수수료 인하 등)을 합의하며 위기를 수습했다. 이 외에도 회계논란, 임원 갑질 의혹 등 대내외 리스크가 루머를 넘어 구체적 조사 단계로 진입하는 등 대표이사로서 '위기관리·윤리경영'의 리더십을 시험 받고 있다.
6. 류긍선 대표에 대한 평가와 세간의 시선
류긍선은 IT업계에서 '천재 개발자'이자 스타트업에서 대기업 리더까지 자수성가형 인물로 평가된다. 개발자 출신답게 기술 이해도와 프로젝트 추진력, 경영감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카카오모빌리티의 외형 성장과 서비스 혁신에 중추를 담당했다는 긍정적 평가가 이어진다.
그러나 최근 분식회계, 알고리즘·갑질 논란, 김건희특검 등 잦은 구설과 위기관리 부족이 도덕성·리더십을 둘러싼 논쟁을 촉발시켰다. 류긍선은 법·제도의 해석 차이를 반복적으로 호소하며 경영 투명성 개선과 상생안을 주도했지만, 카카오와 같은 빅테크에 대한 사회적 경계와 우려가 만만치 않다. 향후 기업공개와 글로벌 진출 등에서 류긍선의 주요 의사결정과 위기극복 능력이 카카오모빌리티뿐 아니라 우리 사회 기업윤리 기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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