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프로필 | 경력 특검 조사 과 파면 의결

by 럭키세븐19 2025. 7. 25.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프로필 | 경력 논란과 파면 의결

1. 김성훈 프로필

  • 이름: 김성훈(金成勳)
  • 나이/출생연도: 1965년생, 만 60세(2025년 기준)
  • 고향: 충청남도 연기군(현 세종특별자치시)
  • 학력: 대전동산고등학교 졸업, 명지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책학 석사
  • 가족: 비공개
  • 저서: 비공개
  • 소속: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6대), 대통령경호처장 직무대행(2025.1~4)
  • 경력 요약:
    • 1996년 경호공무원 임용
    • 대통령경호실 공채 5기
    • 대통령경호처 인사과장, 사이버보안과장, 정보통신기술부장, 기획관리실장
    • 2024년 5월 제6대 대통령경호처 차장 임명
    • 2025년 대통령 경호처장 직무대행
    • 2025년 4월 직위 해제, 2025년 6월 파면 의결

2. 주요 경력 및 활동

김성훈은 경호공무원으로 임용된 이래 30년 가까이 대통령경호처에서 근무했다. 정보통신기술, 사이버보안,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와 관리 경험을 두루 쌓았고, 기획관리실장과 인사과장 등 주요관리직을 역임했다. 2024년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경호처 차장에 오르고, 2025년 1월 박종준 당시 처장 사퇴로 차장 겸 처장직무대행이 되었다.

정부 주요 경호계획, 대통령 부부 사적 일정 경호, 창설 60주년 행사 등 대형 행사 실무를 지휘했다. 그러나 2025년 4월, 대통령경호처장 직무대행에서 해임되고 이후 대기 발령, 2025년 6월 파면 의결되며 경력을 마감했다.

3. 김성훈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파면 결정

2025년 1월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집행을 경찰 및 공수처가 시도했을 때, 김성훈 차장은 대통령 경호를 이유로 영장 집행을 방해하여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되었다. 경찰 조사에 수차례 불응하다 체포영장이 발부됐고, 체포 후 장시간 조사를 거쳐 석방됐다. 이후 구속영장 반복 청구와 기각, 증거인멸 의혹, 경찰·검찰 간 협조 미흡까지 논란이 확산됐다.

2025년 4월 직위 해제와 대기발령, 6월 27일 대통령 경호처 징계위가 ‘대기 중’인 김성훈 전 차장에 대해 파면을 의결했고, 이는 대통령 경호체계의 내부 리더십 및 공적 행동에 대한 강력한 질책으로 읽힌다.

4. 김성훈 대통령 내외 사적행사 논란

김성훈 전 차장은 재임 중 대통령 부부의 각종 사적 일정·이벤트에 경호처 인력 및 자원을 동원한 논란의 중심에 섰다. 2023년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여름휴가 기간 해군 함정에서 진행된 김건희 여사 술파티·폭죽놀이를 경호처 차장이 실무 책임자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24년 9월 김건희 여사 생일 때 관저에 벤츠 의전차량을 활용, 차량 트렁크 생일이벤트를 연출한 사실도 확인됐다. 경호처 직원 및 경호 차량을 ‘깜짝생일’ 등 사적 이벤트에 동원한 점은 내부 직원들과 시민단체의 “헌법상 공적 경호 임무 훼손”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5. 김성훈 경호처 행사의 대통령 찬양 논란

2023년 12월 대통령경호처 창설 60주년 행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노골적 찬양 헌정곡, 삼행시 대회, 장병 및 간호장교·여경의 장기자랑 등 지나친 이벤트 연출로 경호처의 중립성 논란이 불거졌다. 행사는 기획관리실장(Kim Seong-hoon) 주도로 치밀하게 기획됐으며, 다수 직원, 병력 동원이 강제적이었다는 증언도 나왔다. 김성훈은 "업무를 넘어 인간적 일상 차원"으로 해명했으나, 관련 행사에 대한 내부 반감과 외부 비판은 더욱 거세졌다.

6. 김성훈 비상계엄 모의 인지·증거인멸·직원보복 논란

김성훈은 2024년 말~2025년 초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사태에서 대통령 안가 동향, 계엄 관련 비화폰 통화내역·CCTV 자료 삭제 지시 의혹에 휩싸였다. 경찰 수사 결과, 김성훈이 불법적 명령·지시를 거부한 경호관 및 현장 지휘관을 상대해 직무배제를 지시하고, 일부 경호 인력에 대한 보복성 인사조치까지 내렸음이 확인됐다.

경찰은 증거인멸 우려와 불법명령 관여 등 혐의로 수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구속은 기각됐으나, 검찰이 영장 기각 과정에서 심사 불출석 등 절차적 논란을 야기했다. 결국 내란특검이 7월 “출국금지” 등 강제조치를 취하면서, 사건의 중심인물로 부각됐다.

7. 김성훈에 대한 평가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은 30년 가까이 경호 행정과 국가 의전 현장 경험을 쌓았으나, 윤석열 정부 후반기 대통령 경호 및 사적 동원, 대통령 사생활 이벤트 및 권위주의적 행보, 비상계엄 모의 관련 불법행위 논란, 직원 보복, 증거인멸 의혹 등 비판에 휩싸였다.

파면 의결까지 이르는 극단적 결말은 경호기강 및 공직윤리의 문제, 경호- 안보기관 리더십 평가에 큰 충격을 남겼다. 한편 경호처 내부 관계자와 야권, 시민단체에서는 "전면 쇄신과 정치적 중립회복, 기관 내 소통"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

키워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파면, 경호처장 대행, 비상계엄, 증거인멸, 사적동원, 중립성, 내부갈등, 내란특검, 윤석열, 행사논란, 보복성 인사, 경호윤리, 논란, 평가

 

 

 

김종호 부장판사 프로필 | 나이 학력 서부지법 집행유예 판결

김종호 부장판사 프로필김종호 나이김종호 학력1. 김종호 부장판사 프로필이름 : 김종호나이 : 1967년생, 만 58세(2025년 기준)고향 : 부산학력 : 부산 동래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과소속 : 서울

rutino4.lhjeantaxlab.com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프로필 | 나이 학력 경력 박원순 문재인

최동석 프로필최동석 나이최동석 학력1.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프로필이름: 최동석(崔東錫)나이/출생연도: 1956년생, 만 69세(2025년 기준)고향: 강원도 원주시학력: 춘천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행

rutino4.lhjeantaxlab.com

 

 

김예성ㅣ김건희 집사 게이트 총정리: 180억 자금 흐름의 실체(뉴스타파)

1. 사건의 시작 – IMS와 김건희 집사의 관계‘김건희 집사 게이트’는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주도한 부실 벤처기업 IMS에 대기업과 금융기관 등 9곳이 184억 원을

rutino4.lhjeantaxlab.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