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 변호사 프로필
- 신평 나이
- 신평 학력
- 신평 최근이슈(윤석열 전언 논란)
- 신평 주요활동(법조인·교수·정치적 논평)
- 신평 사회적 평가
1. 신평 변호사 프로필
- 이름 : 신평 (申平, Shin Pyung)
- 나이/출생연도 : 1956년 1월 1일생, 만 69세(2025년 기준)
- 고향 : 경상북도 대구시
- 본관 : 평산 신씨
- 학력 :
- 경북고등학교 졸업(55회)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74학번, 학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 영남대학교 대학원 박사(공법학 전공)
- 가족 : 배우자 2회(조배숙 前 의원과 이혼 이후 재혼), 슬하에 1남 2녀
- 종교 : 가톨릭
- 병역 : 비공개
- 소속 : 신평법률사무소 변호사
- 주요 경력 요약 :
- 제23회 사법시험 합격, 제13기 사법연수원 수료
- 인천·서울·대구지방법원 판사
- 대구가톨릭대학교 부교수,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및 학장
- 사법개혁국민연대 상임대표, 한국헌법학회장, 한국교육법학회장
- 국회 입법조사처 교육과학담당위원, 엠네스티 법률가위원회 위원장
- 저서 『로스쿨 교수를 위한 로스쿨』, 『법원을 법정에 세우다』 등 다수
2. 주요 경력 및 활동
신평은 법관 출신으로, 1981년 사법시험 합격 후 10년간 판사로 재직했으나, 1993년 법관 재임용에서 탈락하였다. 그는 법원 내부 비리를 폭로하면서 ‘내부고발 판사’라는 이미지로 주목받았다. 이후 변호사 활동을 했으나 안정적 법조 수익을 뒤로하고 교수로 전향,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교수로 활동했다. 교수 시절에도 로스쿨 제도의 문제점을 강하게 비판하며 학자 및 논객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사법제도 개혁, 법조윤리, 헌법 문제를 다수 저술하며 학계와 사회적 발언을 이어왔다. 그 과정에서 ‘로스쿨 입학 청탁 논란’, ‘명예훼손 사건’ 등으로 법적·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2010년 대구광역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정치적 외도는 짧게 마무리되었다. 이후 교수직에서 퇴임한 뒤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공적 발언을 계속 이어갔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인연으로 ‘윤석열 멘토’라는 이미지가 붙으며 정계·언론에서 주목받아 왔다.
3. 신평ㅣ윤석열 전언
2025년 8월, 신평 변호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대화를 인용해 “이재명 정권은 1년을 채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발언을 전했다. 윤석열이 재구속되기 전 자신에게 털어놓은 말이라면서, 이를 근거로 현 정부의 불안정성을 지적했다. 그는 이를 뒷받침하는 논거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박해와 인권탄압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른바 ‘트럼프 구원론’을 언급했다.
이는 극우 진영 일부에서 윤석열 지지층이 기대하는 대외적 보호망과도 연결된다. 또한 신평은 이재명 정부가 북한과의 관계, 미국과의 대립 구도 등에서 원칙을 저버리고 있으며, 미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 주장했다. 그의 발언은 한국 정부를 향한 국제적 압력까지 거론하며 현 정권의 조기 붕괴를 예언하는 듯한 뉘앙스를 담아 논란이 커졌다.
4. 신평ㅣ윤석열 멘토 이미지와 정치적 발언
신평은 스스로는 “윤석열 멘토가 아니다”라고 거듭 부인했으나, 언론은 여전히 윤석열 캠프 초기 지원자와 발언들을 근거로 윤석열의 ‘정치적 정신적 멘토’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그는 윤석열 부부 관련 논란에서 김건희 전 여사 논문 표절 의혹을 두둔하거나, 야권 내 이준석·한동훈 등을 공격하며 친윤 색채를 드러냈다. 동시에 조국, 이재명을 일정 부분 두둔하는 발언을 해 “지능적 친문·친명 시각까지 아닌가”라는 복잡한 평론을 낳았다. 이러한 양면적 논조는 그를 단순한 ‘윤석열 키즈’로 보기 어렵게 하지만, 여전히 윤석열을 옹호하는 상징적 인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5. 신평ㅣ법조계·학계 논란
신평은 내부고발자로서의 이미지와 달리 법조계·학계에서 여러 차례 논란에 휘말렸다. 법관 재임용 탈락 이후 법원 비판을 이어갔으나 실제 사실관계가 불분명한 경우가 많았고, 로스쿨 교수 재직 시기에는 ‘동료 교수 성매매 의혹 명예훼손 사건’으로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또한 『로스쿨 교수를 위한 로스쿨』에서 청탁 의혹을 직접 거론해 학내 갈등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는 책 『법원을 법정에 세우다』를 출간하며 사법개혁 필요성을 대중적으로 강조했고, 이를 소재로 연극과 공연이 만들어지며 사회적 관심을 끌기도 했다.
6. 신평에 대한 평가
신평은 ‘개혁적 내부고발자’와 ‘논란의 법조인’이라는 상반된 평가를 동시에 받고 있다. 그의 발언은 직설적이고 과격해 언론의 이목을 끌었지만, 사실관계가 불확실하거나 정치적 편향성이 강해 비판도 적지 않다. 특히 윤석열 정부 이후엔 ‘대통령 멘토’라는 꼬리표와 함께 친윤 논객으로 자리잡으며, 발언이 가진 정치적 파급력이 더 커졌다. 긍정적으로는 “법조인의 양심을 대변하며 권력·제도의 문제를 고발해온 소신가”라는 평가가 있으나, 부정적으로는 “과격 발언으로 자기 존재감을 키우는 논란유발자, 불확실한 정보 유포자”라는 이미지가 짙다. 결국 신평은 대한민국 법조계·정치 평론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한편 끊임없는 논란을 일으키는 ‘양날의 검’ 같은 인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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