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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프로필 | 나이 학력 고향 성수동 폭행 배임고발 호카총판

by work-holic86 2026. 1. 5.
  • 조성환 프로필
  • 조성환 경력
  • 조성환 회사
  • 조성환 폭행배임 이슈

1. 조성환 프로필

  • 이름 : 조성환
  • 나이/출생연도 : 공개되지 않음
  • 고향 : 공개되지 않음
  • 학력 : 공개되지 않음
  • 가족 : 공개되지 않음
  • 소속 : 조이웍스앤코 대표이사(각자대표), 조이웍스 대표
  • 경력 :
    • 유통·브랜드 전문가
    • 오하임앤컴퍼니(현 조이웍스앤코) 인수 주도
    • 호카(Hoka One One) 국내 총판 사업 총괄
    • 써코니(Saucony), 새티스파이(Satisfy) 국내 전개
    • 코스닥 상장사 조이웍스앤코 경영 책임

2. 조성환 주요 경력 및 활동

조성환은 유통 및 스포츠 브랜드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전문가로, 최근 러닝화 시장 급성장의 수혜를 입으며 주목받았다. 기존 인테리어 기업 오하임앤컴퍼니를 인수해 코스닥 상장사 조이웍스앤코로 재탄생시키고, 비상장 모회사 조이웍스와 함께 스포츠 유통 사업에 집중했다. 세계적 러닝화 브랜드 호카의 국내 총판권을 확보하며 2024년 300억 원, 2025년 상반기 188억 원 매출을 달성하는 등 공격적 확장을 이끌었다.

호카 직영점 확대, 써코니·새티스파이 등 멀티 브랜드 전략으로 러닝 시장을 선도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조 대표는 경영진과 함께 회사 주식 40만 주를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을 강조했고, 초역세권 부동산 인수 등 사업 확장에도 적극적이었다. 조이웍스앤코는 호카의 국내 오프라인 사업 기반을 이관받아 마케팅 강화와 함께 러닝·스포츠 전문 유통사로 자리매김했다.

 

3. 조성환 l 성수동 폐건물 집단폭행 의혹

2026년 1월 5일, 호카 국내 총판 조이웍스앤코 조성환 대표가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서울 성수동 폐교회 건물로 불러 집단폭행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피해자 측은 2025년 12월 16일 조 대표의 호출을 받고 폐건물에 갔다가 조 대표 일행에게 둘러싸여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며, 녹취록(“너 나 알아?” 추궁·구타 소리)과 갈비뼈 골절·뇌진탕 진단서를 제출했다.

피해자들은 폐건물 선택이 겁주기용 의도적 기획이었다며 거래 중단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까지 호소, 조 대표를 폭행·협박 혐의로 고소했다. JTBC·MBC 등 주요 매체 보도 후 온라인 러닝 커뮤니티와 SNS에서 호카 불매 운동이 확산되며 “제품은 좋지만 대표 때문에 안 산다”는 반응이 퍼지고 있다. 회사 측은 하청업체의 거래처 탈취·허위사실 유포에 따져 묻던 중 감정 격화로 쌍방 몸싸움이었다고 반박하며, 조 대표도 전치 4주 상해 진단서를 제출했다.

경찰은 일방적 폭행 여부와 호출 배경을 핵심 쟁점으로 삼아 수사 중이며, 수사 결과에 따라 브랜드 리스크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4. 조성환 l 153억 배임 고발과 프라운트 수원 논란

2025년 9월 조성환 대표 등 경영진 5명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당했다. 조이웍스가 조이웍스앤코를 인수 직후, K자산운용 김상진 회장 부인 이수미 대표의 제이앤에이산업개발로부터 수원 프라운트 수원 상가·오피스텔 37실을 평가액 111억 원보다 42억 원 비싼 153억 원에 매입한 혐의다. 고발인은 사업적 시너지 없는 ‘악성 미분양’ 고가 매입이 특수관계인 지원·사익편취라고 주장했다.

송윤섭 각자대표가 이수미 대표 친인척이라는 점, K자산운용이 M&A와 거래에 깊이 관여했다는 정황이 포착되며 논란이 커졌다. 법조계는 시세 대비 고가 매입 여부와 주주 손해 전가 여부를 쟁점으로 보고 있으며, 배임 규모 153억 원은 코스닥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기준(자기자본 3% 이상·10억 원 이상)을 충족해 거래정지·상장폐지 리스크까지 제기된다.

조이웍스앤코는 텔레그램 IR 채널에서 “초역세권 입지·임대수익·사업확장 가치를 종합 고려한 합리적 판단”이라며 고발인이 회사와 무관한 외부인이고 배임 요건(임무위배·재산상손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공식 반박했다.

 

5. 조성환 l 연이은 논란 속 책임경영 강조

조성환 대표는 성수동 폭행 의혹과 배임 고발이라는 이중 논란에 휩싸이며 경영 능력만큼 리스크 관리 논란이 불거졌다. 회사 측은 두 사건 모두 “비즈니스 분쟁 해결 과정”이라며 경찰·검찰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으나, 피해자 측 녹취·진단서와 고발인 감사보고서 분석이 맞서며 사실관계 규명이 관건이다.

특히 호카의 급성장세(2025년 상반기 188억 원 매출)를 배경으로 직영점 확대 등 사업 계획을 추진 중이던 상황에서 발생한 사태로, 러닝 커뮤니티 불매 움직임과 경쟁 브랜드 전환 현상이 나타나 브랜드 가치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 대표는 경영진 주식 매수로 책임경영을 강조했으나, 이번 사건들로 오너 리스크가 상장사 전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시장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두 사건의 수사 결과에 따라 조성환 개인의 법적 책임뿐 아니라 조이웍스앤코의 상장 유지 여부까지 좌우될 전망이다.

 

6. 조성환에 대한 세간의 평가

조성환은 러닝화 시장 급성장기에 호카 총판으로 급부상한 유통 전문가로 평가받았으나, 연이은 폭행·배임 의혹으로 도덕성 논란이 일며 이미지가 급락했다. 긍정적으로는 “호카를 국내 1위 러닝 브랜드로 키운 실적은 인정”이라는 시각이 있지만, 부정적으로는 “성수동 폐건물 호출 등 위협적 행태와 고가 부동산 거래가 오너리스크 그 자체”라는 비판이 지배적이다.

러닝 커뮤니티에서는 “제품 퀄리티와 대표 행태 분리 불가”며 불매를 선언하고,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선 “배임 고발로 상장폐지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성환의 경영 스타일은 공격적 확장에 강점이 있었으나, 이번 사태로 법적·도덕적 리스크 관리 실패라는 치명적 약점이 드러났다. 수사 결과에 따라 유통업계 전문가로서의 명성과 회사 존폐가 동시에 걸린 위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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