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나 프로필
- 이소나 나이
- 이소나 학력
1. 이소나 프로필


- 이름 : 이소나
- 출생연도 : 1991년생(만 35세, 2026년 기준)
- 고향 : 서울특별시
- 학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졸업(민요 전공)
- 가족 : 남편 강상준(배우)
- 소속 : 소풍엔터테인먼트
- 경력 :
-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 대통령 취임식 공연 출연
- ‘헬로트로트’ 결승 진출
- ‘트롯 전국체전’ 출연
- 2026년 ‘미스트롯4’ 예심 진(眞) 선정
2. 이소나 주요 경력 및 활동

이소나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 감수성이 풍부한 예술 소녀였다. 초등학교 3학년 때 가야금과 피아노를 배우며 민요의 세계에 관심을 가졌고,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 진학해 경기민요를 전공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로서 정통 소리꾼의 입지를 다졌으며, 대통령 취임식 무대에 오르는 등 일찍이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전통음악의 울타리에 머물지 않고,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장을 던졌다. 퓨전 국악 무대에서 트로트를 접한 뒤 창법을 완전히 바꾸며 5개월간 ‘자기와의 싸움’을 이어갔다. ‘트롯 전국체전’ 탈락의 아픔을 극복하고 ‘헬로트로트’ 결승에 진출하기까지 그녀의 여정은 끊임없는 자기혁신의 기록이었다. 그리고 2026년 TV CHOSUN ‘미스트롯4’ 예심에서 ‘진(眞)’의 왕관을 차지하며 대중 앞에 다시 한 번 이름을 각인시켰다.
3. 이소나 l 미스트롯4 진의 영광

2026년 1월 1일, TV조선 ‘미스트롯4’ 본선 무대가 막을 올리며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 예심의 ‘진(眞)’으로 선정된 인물은 바로 현역부 A조의 이소나였다. 이소나는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호평을 받으며 첫 라운드 왕관을 차지했다. “왕관의 무게를 잊지 않고 도장깨기를 이어가겠다”는 그녀의 포부는 결연했다.
이번 시즌은 경쟁이 유독 치열했다. 감동적인 사연과 높은 실력의 참가자들이 즐비한 가운데, 이소나는 화려한 퍼포먼스보다 탄탄한 기본기로 승부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절제된 감정 표현과 깊이 있는 목소리는 “무대 위의 품격”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미스트롯4’ 예심 진·선·미 가운데 ‘진’을 차지한 그녀는 프로그램 전체의 새로운 중심으로 급부상했다.
4. 이소나 l 국악의 피, 트로트로 피어나다

이소나는 스스로의 정체성을 ‘소리꾼 트로트 가수’로 정의한다. 어릴 적부터 익힌 장단과 소리의 호흡은 그녀의 트로트 창법에 깊이를 더했다. 단순한 장르 전환이 아닌, 국악적 감성과 현대 트로트 감성의 융합이라는 점에서 그녀의 시도는 의미가 깊다.
‘헬로트로트’, ‘트롯 전국체전’ 등의 무대를 거치며 실력을 축적한 이소나는 ‘미스트롯4’에서 그간의 음악 인생을 모두 쏟아내고 있다. 창법을 바꾸는 과정에서 목의 피로로 고생했지만, 그 노력이 무대 위 절창으로 빛을 발했다. 시청자들은 “소리의 깊이가 남다르다”, “민요의 혼이 느껴진다”는 찬사를 보냈다.
이소나는 국악이라는 뿌리 위에 트로트라는 꽃을 피워내며,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5. 이소나 l 사랑과 예술의 동행

무대 위의 이소나가 강인함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에는 든든한 가족이 있다. 남편 강상준은 드라마 ‘닥터슬럼프’, ‘재벌X형사’ 등에 출연한 배우로, 예술이라는 공통분모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가장 큰 조력자가 되었다. 공연장에서 처음 만나 1분 만에 사랑에 빠졌다는 일화는 팬들에게 유명하다.
7년간의 연애 끝에 2021년 결혼한 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강상준은 “아내의 무대는 연기와 같다”며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를 보냈고, 이소나는 그런 남편의 사랑을 에너지 삼아 경연에 임하고 있다. 그들의 관계는 예술과 사랑이 어떻게 아름답게 공존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6. 이소나 l 대중이 주목하는 소리의 품격

이소나에 대한 대중의 평가는 호평 일색이다. 전문가들은 그녀의 무대를 두고 “정통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트로트 보이스”라 평가하며, 시청자들은 “들으면 마음이 시원해지는 목소리”라고 입을 모은다. 일부에서는 “트로트계의 차세대 여왕”이라는 기대 섞인 평가도 나온다.
그러나 그녀는 스스로에게 엄격하다. “진은 시작일 뿐”이라며 겸손함을 잃지 않는다. 예심 왕관이 곧 완성의 증표가 아니기에, 그녀는 여전히 매 무대를 전쟁터처럼 준비하고 있다. 긴 경연 과정 속에서 예심의 ‘진’이 마지막 무대의 ‘진’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이소나는 이름처럼 소나무(松)처럼 푸르고 강인하다. 다가올 ‘미스트롯4’ 본선 무대에서 그녀가 보여줄 또 다른 무대는 한국 트로트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된다.